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518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므로’와 ‘함으로’

발음만 같다. 어떻게 다를까.‘좋아하므로 행복하다’의 ‘-므로’는 이유를 나타내는 어미다.‘하다’가 활용하는 여러 가지 중 하나다.

‘함으로’는 ‘함으로써’가 더 잘 쓰인다.‘그것을 좋아함으로(써) 기쁨을 얻었다.’ ‘좋아함’이라는 명사 형태에 방법을 나타내는 조사 ‘로(써)’가 붙었다.

‘으’는 소리를 고르게 하기 위한 모음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150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802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2955
3215 ‘통일’의 반대말 風文 2023.01.16 1706
3214 ‘통장을 부르다’와 ‘시끄럽다’ 바람의종 2010.04.30 12179
3213 ‘파바’와 ‘롯리’ 風文 2023.06.16 1324
3212 ‘팜므파말’ 바람의종 2011.12.22 13345
3211 ‘평어’를 쓰기로 함, 심심하다 風文 2022.11.23 1845
3210 ‘폭팔’과 ‘망말’ 風文 2024.01.04 1349
» ‘하므로’와 ‘함으로’ 바람의종 2009.12.04 9518
3208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의종 2008.03.16 5481
3207 “김” 風文 2023.03.06 1683
3206 “돈이 남으십니다” 바람의종 2010.10.11 6534
3205 “사겨라” “바꼈어요” 風文 2024.05.31 30
3204 “산따” “고기떡” “왈렌끼” 風文 2024.05.31 28
3203 “영수증 받으실게요” 風文 2024.01.16 1580
3202 “이 와중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께” 風文 2023.12.30 1167
3201 “자식들, 꽃들아, 미안하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부디 잘 가라” 風文 2022.12.02 1366
3200 “힘 빼”, 작은, 하찮은 風文 2022.10.26 1331
3199 ○○노조 風文 2022.12.26 1333
3198 ㄹ는지 바람의종 2010.03.07 8930
3197 ㅂ불규칙 활용 바람의종 2010.04.23 11615
3196 美國 - 米國 / 3M 風文 2020.06.08 1604
3195 良衣·거리쇠 바람의종 2008.06.27 72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