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1.30 17:35

짬이 나다

조회 수 14062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짬이 나다

  본뜻 : 물건과 물건 사이에 틈이 생긴 것을 말한다.

  바뀐 뜻 : 한 가지 일을 마치고 다른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사이를 가리킨다. 원래는 물건 사이에 벌어진 틈을 이르던 말이 바쁜 일 사이에 낼 수 있는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변화되었다.

  "보기글"
  -야, 너 오전에 잠깐 짬 좀 낼 수 있냐?  아주 급한 일이라 그래
  -시골에 계신 어머님 뵈러 한 번 다녀와야 할텐데 도대체 짬이 나야 말이지


  1.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06/09/16 by 바람의종
    Views 49855 

    ∥…………………………………………………………………… 목록

  2.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3. No Image notice by 風磬 2006/09/09 by 風磬
    Views 211368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4. No Image 03Mar
    by 바람의종
    2007/03/03 by 바람의종
    Views 14069 

    올곧다

  5. No Image 30Jan
    by 바람의종
    2008/01/30 by 바람의종
    Views 14062 

    짬이 나다

  6.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09/11/03 by 바람의종
    Views 14058 

    늘상, 노상, 천상, 천생

  7. No Image 18Jan
    by 바람의종
    2010/01/18 by 바람의종
    Views 14056 

    북한의 국화는 목란꽃

  8. No Image 23Mar
    by 바람의종
    2007/03/23 by 바람의종
    Views 14051 

    제비초리

  9. No Image 30Oct
    by 바람의종
    2010/10/30 by 바람의종
    Views 14045 

    진안주

  10. No Image 03Mar
    by 바람의종
    2007/03/03 by 바람의종
    Views 14022 

    우려먹다(울궈먹다)

  11. No Image 05May
    by 바람의종
    2010/05/05 by 바람의종
    Views 14008 

    자문을 구하다?

  12. No Image 05Jul
    by 바람의종
    2010/07/05 by 바람의종
    Views 13991 

    여보

  13. No Image 24Apr
    by 바람의종
    2010/04/24 by 바람의종
    Views 13991 

    도매급으로 넘기다

  14. No Image 15Mar
    by 바람의종
    2007/03/15 by 바람의종
    Views 13988 

    이녁

  15. No Image 15Dec
    by 바람의종
    2008/12/15 by 바람의종
    Views 13965 

    금세, 금새 / 여태, 입때 / 늘상, 항상

  16. No Image 14Jan
    by 바람의종
    2010/01/14 by 바람의종
    Views 13930 

    응큼, 엉큼, 앙큼

  17. No Image 29Sep
    by 바람의종
    2010/09/29 by 바람의종
    Views 13919 

    학부모 / 학부형

  18.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12/07/27 by 바람의종
    Views 13911 

    쌍거풀, 쌍가풀, 쌍꺼풀, 쌍까풀

  19. No Image 03Aug
    by 바람의종
    2010/08/03 by 바람의종
    Views 13910 

    참고와 참조

  20. No Image 27Sep
    by 바람의종
    2012/09/27 by 바람의종
    Views 13871 

    쪼달리다, 쪼들리다 / 바둥바둥, 바동바동

  21. No Image 28Jan
    by 바람의종
    2008/01/28 by 바람의종
    Views 13870 

    입추의 여지가 없다

  22. No Image 23Apr
    by 바람의종
    2012/04/23 by 바람의종
    Views 13866 

    안정화시키다

  23. No Image 27Nov
    by 바람의종
    2011/11/27 by 바람의종
    Views 13856 

    앙갚음, 안갚음

  24. No Image 27Dec
    by 바람의종
    2008/12/27 by 바람의종
    Views 13854 

    늑장, 늦장/터뜨리다, 터트리다/가뭄, 가물

  25. No Image 30Jan
    by 바람의종
    2011/01/30 by 바람의종
    Views 13849 

    슬라이딩 도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