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12.22 10:17

지도 편달

조회 수 35864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도 편달

  본뜻 : 편달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지도 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 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기글"
  -어리석은 저희 아들을 맡기며, 선생님의 자상하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며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976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263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245
3433 말차례 바람의종 2008.01.20 488302
3432 표피 바람의종 2012.11.14 77669
3431 펴다와 피다 바람의종 2012.11.27 50846
3430 핼쑥하다, 해쓱하다, 헬쓱하다, 헬쑥하다, 핼슥하다, 헬슥하다 바람의종 2010.11.26 47932
3429 콩깍지가 쓰였다 / 씌였다 바람의종 2012.11.06 40729
3428 홰를 치다 바람의종 2008.02.01 39781
3427 미소를 / 활기를 / 운을 띄우다 바람의종 2012.12.12 38049
» 지도 편달 바람의종 2007.12.22 35864
3425 퀘퀘하다, 퀴퀴하다, 쾌쾌하다 바람의종 2012.05.09 34253
3424 귀를 기울이다 / 술잔을 기우리다 바람의종 2012.08.14 32877
3423 일찌기, 일찍이 / 더우기, 더욱이 바람의종 2012.09.26 31484
3422 양수겹장 / 양수겸장 바람의종 2012.07.25 30521
3421 감질맛, 감칠맛 바람의종 2012.12.24 30415
3420 이었다, 이였다 바람의종 2012.10.08 30117
3419 함바집, 노가다 바람의종 2012.11.28 29338
3418 CCTV 윤안젤로 2013.05.13 28008
3417 널브러져/널부러져/너브러져/너부러져 바람의종 2012.09.12 27982
3416 상서롭다/상스럽다 바람의종 2009.03.17 27884
3415 연도 / 년도 바람의종 2009.04.14 278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