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9.26 11:04

호구

조회 수 11312 추천 수 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호구

  본뜻 : 글자 그대로 입에 풀칠을 한다는 뜻이다.

  바뀐 뜻 : 겨우 끼니를 이어가는 일  또는 밥벌이를 이르는 말이다.

  "보기글"
  -그 정도의 월급 가지고는 우리 다섯 식구의 호구를 잇기도 어렵습니다
  -자네도 뭔가 호구지책이라도 하나 가져야 하지 않겠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999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54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530
3370 뒷담화 보도, 교각살우 風文 2022.06.27 1089
3369 산막이 옛길 風文 2023.11.09 1089
3368 이중피동의 쓸모 風文 2023.11.10 1089
3367 외교관과 외국어, 백두산 전설 風文 2022.06.23 1092
3366 권력의 용어 風文 2022.02.10 1097
3365 어떤 청탁, ‘공정’의 언어학 風文 2022.09.21 1098
3364 말과 공감 능력 風文 2022.01.26 1099
3363 일고의 가치 風文 2022.01.07 1103
3362 왜 벌써 절망합니까 - 8. 미래를 창조하는 미래 風文 2022.05.17 1106
3361 소통과 삐딱함 風文 2021.10.30 1107
3360 올림픽 담론, 분단의 어휘 風文 2022.05.31 1108
3359 물타기 어휘, 개념 경쟁 風文 2022.06.26 1108
3358 몰래 요동치는 말 風文 2023.11.22 1109
3357 경평 축구, 말과 동작 風文 2022.06.01 1110
3356 속담 순화, 파격과 상식 風文 2022.06.08 1110
3355 ‘내 부인’이 돼 달라고? 風文 2023.11.01 1110
3354 비대칭적 반말, 가짜 정보 風文 2022.06.07 1111
3353 말과 서열, 세대차와 언어감각 風文 2022.06.21 1113
3352 언어적 도발, 겨레말큰사전 風文 2022.06.28 1114
3351 “이 와중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께” 風文 2023.12.30 1114
3350 ‘맞다’와 ‘맞는다’, 이름 바꾸기 風文 2022.09.11 1116
3349 왜 벌써 절망합니까 - 8. 내일을 향해 모험하라 風文 2022.05.12 11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