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마전
본뜻 : 원래는 마귀가 숨어 있는 집이나 굴 따위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사회 용어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비밀리에 나쁜 일이나 음모를 꾸미는 곳, 또는 그런 무리들이 모여 있는 악의 근원지를 일컫는 말이다.
"보기글"
-공무원 사회에 사정 바람이 불 때 알고 봤더니 다른 데도 아닌 국세청이 바로 탈세의 복마전이었더구만
-국회가 정경 유착의 복마전으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의원들 각자의 깨어 있는 의식이 필요하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4767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1250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6378 |
| 3214 | 풍비박산 | 바람의종 | 2007.12.23 | 10009 |
| 3213 | 풍개 | 바람의종 | 2008.11.24 | 9984 |
| 3212 | 풋 / ‘열’(10) ①, ‘열’(10) ② | 風文 | 2020.05.10 | 1713 |
| 3211 | 품 | 바람의종 | 2007.03.31 | 8330 |
| 3210 | 풀어쓰기, 오촌 아재 | 風文 | 2022.10.08 | 1109 |
| 3209 | 푼수 | 바람의종 | 2007.09.10 | 11414 |
| 3208 | 푼돈 | 바람의종 | 2007.03.31 | 8664 |
| 3207 | 푸석수염 | 바람의종 | 2008.05.08 | 7828 |
| 3206 | 푸른색, 파란색 | 바람의종 | 2011.12.23 | 10483 |
| 3205 | 푸르름 | 바람의종 | 2011.11.10 | 9068 |
| 3204 | 푸르른 | 바람의종 | 2008.08.11 | 6187 |
| 3203 | 표피 | 바람의종 | 2012.11.14 | 77587 |
| 3202 | 표지 / 표시 | 바람의종 | 2012.07.04 | 11139 |
| 3201 | 표준어와 방언 | 바람의종 | 2010.01.06 | 9404 |
| 3200 | 표준발음, 구명동의 | 風文 | 2020.05.08 | 1622 |
| 3199 | 표준말의 기강, 의미와 신뢰 | 風文 | 2022.06.30 | 1256 |
| 3198 | 표준 언어 예절 | 바람의종 | 2012.03.27 | 11450 |
| 3197 | 표식/표지, 성력/생력 | 바람의종 | 2010.09.03 | 11979 |
| 3196 | 표식(?), 횡경막(?) | 바람의종 | 2008.06.28 | 8753 |
| 3195 | 폭탄주! 말지 말자. | 바람의종 | 2012.12.17 | 19045 |
| 3194 | 폭염 | 바람의종 | 2012.07.05 | 8609 |
| 3193 | 폭발, 폭팔, 폭파시키다 | 바람의종 | 2010.02.25 | 13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