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습
본뜻 : 먼저 사람이 밟고 간 길을 그대로 따라 밟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전부터 내려온 정책이나 방식이나 수법 같은 것을 그대로 따라 행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보기글"
-오늘날 전기 작가들은 옛날에 쓰던 천편일률적인 일대기 형식을 답습하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서술 형식을 개발하고 있다.
-버려야 할 낡은 습관을 답습하는 것과 유구한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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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6212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2781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7832 |
3260 | 겻불 | 風磬 | 2006.09.14 | 15878 |
3259 | 어안이 벙벙하다 | 바람의종 | 2008.01.25 | 15876 |
3258 | 께 / 게 | 바람의종 | 2010.08.27 | 15862 |
3257 | 알토란 같다 | 바람의종 | 2008.01.24 | 15860 |
3256 | ‘뜨더국’과 ‘마치다’ | 바람의종 | 2010.04.02 | 15854 |
3255 | 쥐어 주다, 쥐여 주다 | 바람의종 | 2008.09.23 | 15815 |
3254 | ‘감투’와 ‘망탕’ | 바람의종 | 2010.03.23 | 15805 |
3253 | 빗어 주다, 빗겨 주다 | 바람의종 | 2009.10.06 | 15762 |
3252 | 유돌이, 유도리 | 바람의종 | 2011.12.04 | 15652 |
3251 | 안치다, 안히다 / 무치다, 묻히다 | 바람의종 | 2009.05.01 | 15614 |
3250 | 끝발, 끗발 | 바람의종 | 2010.03.17 | 15614 |
3249 | 똔똔 / 도긴 개긴 | 바람의종 | 2012.07.13 | 15564 |
3248 | 고명딸 | 風磬 | 2006.09.16 | 15513 |
3247 | '꼴'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12.09.19 | 15500 |
3246 | 흡인력, 흡입력 | 바람의종 | 2009.11.12 | 15494 |
3245 |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 바람의종 | 2008.01.26 | 15492 |
3244 | 않는, 않은 | 바람의종 | 2008.09.29 | 15470 |
3243 | 잎, 잎새, 잎사귀, 이파리 | 바람의종 | 2009.10.02 | 15450 |
3242 | 곤죽 | 바람의종 | 2010.04.17 | 15427 |
3241 | 단박하다, 담박하다 / 담백하다, 담박하다 | 바람의종 | 2012.04.23 | 15415 |
3240 | 한번과 한 번 1 | 바람의종 | 2010.08.14 | 15411 |
3239 | 휫바람, 휘바람, 휘파람 | 바람의종 | 2009.06.30 | 15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