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3.31 21:18

조회 수 8360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품

본뜻 : 모양이나 동작, 됨됨이 등을 나타내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영어의 form(폼)과 혼동해서 쓰는데, 뜻은 비슷하다 할지라도 말이나 문장에서 쓸 때는 우리말 '품'이 훨씬 더 풍부하고 정확한 의미를 나타낸다.

  "보기글"
  -그 사람은 젊은 사람이 말하는 품이 그만하면 되었다
  -씩씩하고 당당하게 걷는 품이 아주 보기 좋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16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4572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9532
246 평어 쓰기, 그 후 / 위협하는 기록 風文 2022.12.07 1810
245 폐하 바람의종 2007.09.09 9904
244 포클레인, 굴삭기 / 굴착기, 삽차 바람의종 2010.05.31 16404
243 포퓰리즘 / 특칭화의 문제 風文 2020.07.15 2056
242 폭발, 폭팔, 폭파시키다 바람의종 2010.02.25 13762
241 폭염 바람의종 2012.07.05 8641
240 폭탄주! 말지 말자. 바람의종 2012.12.17 19091
239 표식(?), 횡경막(?) 바람의종 2008.06.28 8767
238 표식/표지, 성력/생력 바람의종 2010.09.03 11998
237 표준 언어 예절 바람의종 2012.03.27 11468
236 표준말의 기강, 의미와 신뢰 風文 2022.06.30 1346
235 표준발음, 구명동의 風文 2020.05.08 1658
234 표준어와 방언 바람의종 2010.01.06 9412
233 표지 / 표시 바람의종 2012.07.04 11158
232 표피 바람의종 2012.11.14 77635
231 푸르른 바람의종 2008.08.11 6209
230 푸르름 바람의종 2011.11.10 9097
229 푸른색, 파란색 바람의종 2011.12.23 10501
228 푸석수염 바람의종 2008.05.08 7861
227 푼돈 바람의종 2007.03.31 8700
226 푼수 바람의종 2007.09.10 11454
225 풀어쓰기, 오촌 아재 風文 2022.10.08 11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