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목
본뜻 : 자라의 짧은 목을 가리킨다.
바뀐 뜻 : 보통 사람보다 짧고 밭은 목이나 그런 목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때로는
어떤 사물이 오므라들거나 움츠러든 모양을 가리키기도 한다.
"보기글"
-그 사람 왜 키가 작아 보이나 했더니 남유달리 자라목이더구만
-새로 산 터틀 스웨터를 한 번 빨았더니 자라목이 됐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7835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4327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9251 |
110 | 등용문 | 바람의종 | 2013.01.15 | 17921 |
109 | 육시랄 놈 | 바람의종 | 2008.02.29 | 17941 |
108 | 하모, 갯장어, 꼼장어, 아나고, 붕장어 | 바람의종 | 2010.07.19 | 17966 |
107 | 담배 한 까치, 한 개비, 한 개피 | 바람의종 | 2010.10.16 | 17972 |
106 | 환갑 | 바람의종 | 2007.10.06 | 18073 |
105 | "드리다"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9.01 | 18230 |
104 | 황제 | 바람의종 | 2012.11.02 | 18375 |
103 | 박물관은 살아있다 | 바람의종 | 2012.11.30 | 18380 |
102 | 차후, 추후 | 바람의종 | 2012.06.15 | 18462 |
101 | 야단법석, 난리 법석, 요란 법석 | 바람의종 | 2012.06.11 | 18608 |
100 | 주접떨다, 주접든다 | 바람의종 | 2009.03.23 | 18668 |
99 | 초생달 / 초승달, 으슥하다 / 이슥하다, 비로소 / 비로서 | 바람의종 | 2011.11.15 | 18677 |
98 | 수입산? 외국산? | 바람의종 | 2012.12.03 | 18790 |
97 | 빌려 오다, 빌려 주다, 꾸다, 뀌다 | 바람의종 | 2010.07.25 | 18894 |
96 | 학을 떼다, 염병, 지랄 | 바람의종 | 2010.02.09 | 18938 |
95 | 폭탄주! 말지 말자. | 바람의종 | 2012.12.17 | 18984 |
94 | 게거품 | 風磬 | 2006.09.14 | 19118 |
93 | 볼장 다보다 | 바람의종 | 2008.01.13 | 19119 |
92 | 알콩달콩, 오순도순, 아기자기, 오밀조밀 | 바람의종 | 2009.03.08 | 19161 |
91 | 널브러지다, 널부러지다, 너부러지다 | 바람의종 | 2010.06.16 | 19179 |
90 | 배부, 배포 | 바람의종 | 2012.03.05 | 19198 |
89 | 죄다, 죄여, 조이다, 조여 | 바람의종 | 2010.06.20 | 19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