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3.03 06:42

올곧다

조회 수 14161 추천 수 3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올곧다

본뜻 : 실의 가닥가닥을 이루는 올이 곧으면 천이 뒤틀림 없이 바르게 짜여진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무엇이든 반듯한 것을 이르는 말이다.

바뀐 뜻 : 바른 마음을 가지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바르고 곧은 성품을 나타내는 말이다.

  "보기글"

  -올곧은 성정을 가진 자라면 어떤 일이든 일단 믿고 맡길 만하다
  -어떠한 회유나 유혹에도 끄떡 않는 그의 올곧은 성품은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자아내곤 하였다


 


  1. ∥…………………………………………………………………… 목록

    Date2006.09.16 By바람의종 Views54319
    read more
  2.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Date2007.02.18 By바람의종 Views200938
    read more
  3.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Date2006.09.09 By風磬 Views215847
    read more
  4. 절이다, 저리다

    Date2010.04.30 By바람의종 Views14139
    Read More
  5. 눌은밥, 누른밥, 누룽지 / 눌어붙다, 눌러붙다

    Date2009.05.28 By바람의종 Views14120
    Read More
  6. 짬이 나다

    Date2008.01.30 By바람의종 Views14115
    Read More
  7. 우려먹다(울궈먹다)

    Date2007.03.03 By바람의종 Views14112
    Read More
  8. 진안주

    Date2010.10.30 By바람의종 Views14110
    Read More
  9. 북한의 국화는 목란꽃

    Date2010.01.18 By바람의종 Views14091
    Read More
  10. 늘상, 노상, 천상, 천생

    Date2009.11.03 By바람의종 Views14082
    Read More
  11. 자문을 구하다?

    Date2010.05.05 By바람의종 Views14079
    Read More
  12. 도매급으로 넘기다

    Date2010.04.24 By바람의종 Views14064
    Read More
  13. 여보

    Date2010.07.05 By바람의종 Views14061
    Read More
  14. 이녁

    Date2007.03.15 By바람의종 Views14061
    Read More
  15. 응큼, 엉큼, 앙큼

    Date2010.01.14 By바람의종 Views14011
    Read More
  16. 학부모 / 학부형

    Date2010.09.29 By바람의종 Views14006
    Read More
  17. 금세, 금새 / 여태, 입때 / 늘상, 항상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14005
    Read More
  18. 참고와 참조

    Date2010.08.03 By바람의종 Views13977
    Read More
  19. 쌍거풀, 쌍가풀, 쌍꺼풀, 쌍까풀

    Date2012.07.27 By바람의종 Views13974
    Read More
  20. 히읗불규칙활용

    Date2010.10.21 By바람의종 Views13937
    Read More
  21. 쪼달리다, 쪼들리다 / 바둥바둥, 바동바동

    Date2012.09.27 By바람의종 Views13929
    Read More
  22. 폭발, 폭팔, 폭파시키다

    Date2010.02.25 By바람의종 Views13926
    Read More
  23. 안정화시키다

    Date2012.04.23 By바람의종 Views13925
    Read More
  24. 입추의 여지가 없다

    Date2008.01.28 By바람의종 Views13921
    Read More
  25. 늑장, 늦장/터뜨리다, 터트리다/가뭄, 가물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1390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