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2.23 16:17

비지땀

조회 수 7197 추천 수 4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지땀

본뜻 : 콩을 갈아 헝겊에 싸서 짤 때 나오는 콩물처럼 많이 흘리는 땀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힘든 일을 할 때 쏟아지는 땀을 말한다

  "보기글"
  -그렇게 비지땀을 흘리는 공부를 하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저 일꾼들이 흘리는 비지땀을 보고 느끼는 바가 없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931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582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0745
3388 흰 백일홍? 風文 2023.11.27 1184
3387 '마징가 Z'와 'DMZ' 風文 2023.11.25 1054
3386 반동과 리액션 風文 2023.11.25 947
3385 ‘개덥다’고? 風文 2023.11.24 1115
3384 내색 風文 2023.11.24 783
3383 '밖에'의 띄어쓰기 風文 2023.11.22 959
3382 몰래 요동치는 말 風文 2023.11.22 808
3381 군색한, 궁색한 風文 2023.11.21 884
3380 주현씨가 말했다 風文 2023.11.21 995
3379 ‘가오’와 ‘간지’ 風文 2023.11.20 961
3378 까치발 風文 2023.11.20 1005
3377 쓰봉 風文 2023.11.16 867
3376 부사, 문득 風文 2023.11.16 842
3375 저리다 / 절이다 風文 2023.11.15 975
3374 붓다 / 붇다 風文 2023.11.15 1049
3373 후텁지근한 風文 2023.11.15 963
3372 조의금 봉투 風文 2023.11.15 884
3371 본정통(本町通) 風文 2023.11.14 1006
3370 기역 대신 ‘기윽’은 어떨까, 가르치기도 편한데 風文 2023.11.14 1067
3369 귀 잡수시다? 風文 2023.11.11 1020
3368 피동형을 즐기라 風文 2023.11.11 875
3367 성적이 수치스럽다고? 風文 2023.11.10 11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