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2.23 16:15

불현듯이

조회 수 8024 추천 수 3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불현듯이

본뜻 : 불을 켠 듯이 갑자기 환해짐을 이르는 말이다.

바뀐 뜻 : '갑자기 치밀어 걷잡을 수 없게' '느닷없이' 어떤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내일 모레 추석을 앞두고 송편을 빚다 보니 불현듯이 고향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났다
  -길을 가는데 불현듯이 시집간 그녀 생각이 난 나는 근처에 있는 공중전화로 뛰어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569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226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7166
3392 가짜와 인공 風文 2023.12.18 1334
3391 '넓다'와 '밟다' 風文 2023.12.06 1601
3390 드라이브 스루 風文 2023.12.05 1504
3389 상석 風文 2023.12.05 1305
3388 흰 백일홍? 風文 2023.11.27 1944
3387 '마징가 Z'와 'DMZ' 風文 2023.11.25 1541
3386 반동과 리액션 風文 2023.11.25 1388
3385 ‘개덥다’고? 風文 2023.11.24 1671
3384 내색 風文 2023.11.24 1153
3383 '밖에'의 띄어쓰기 風文 2023.11.22 1391
3382 몰래 요동치는 말 風文 2023.11.22 1241
3381 군색한, 궁색한 風文 2023.11.21 1254
3380 주현씨가 말했다 風文 2023.11.21 1382
3379 ‘가오’와 ‘간지’ 風文 2023.11.20 1398
3378 까치발 風文 2023.11.20 1354
3377 쓰봉 風文 2023.11.16 1243
3376 부사, 문득 風文 2023.11.16 1157
3375 저리다 / 절이다 風文 2023.11.15 1385
3374 붓다 / 붇다 風文 2023.11.15 1371
3373 후텁지근한 風文 2023.11.15 1600
3372 조의금 봉투 風文 2023.11.15 1326
3371 본정통(本町通) 風文 2023.11.14 14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