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같이’를 ‘쟁반’에 붙여 썼다.‘이/가’처럼 조사여서 앞말에 붙여 쓴 것이다.‘같이’는 ‘비슷하게’,‘∼처럼’의 뜻이다.‘처럼’과 바꾸어 쓸 수 있다.‘새벽같이, 매일같이’에서 ‘같이’는 ‘새벽과 매일’을 강조한다.
‘그와 같이 걸었다’에서는 ‘서로 함께’라는 의미의 부사로 쓰였다. 그래서 띄어 썼다.
-
∥…………………………………………………………………… 목록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든 / ~던
-
~되겠, ~되세
-
~도 불구하고
-
~데 반해 / ~데 비해
-
~던가, ~든가
-
~대, ~데
-
~답다, ~스럽다
-
~다오, ~주라
-
~다 라고 말했다
-
~는가 알아보다
-
~노, ~나
-
~까지, ~조차, ~마저
-
~과 다름 아니다
-
~겠다, ~것다
-
~같이
-
~ㄴ 바
-
~ 화(化)
-
~ 시키다
-
~ ㄴ걸 / ~ ㄹ 걸
-
[re] 시치미를 떼다
-
X세대
-
X-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