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23 12:24

ㅂ불규칙 활용

조회 수 11591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ㅂ불규칙 활용

고맙다는 고마워/고마우니, 가깝다는 가까워/가까우니로 활용된다. 어간의 끝소리 ‘ㅂ’이 모두 ‘우’로 바뀌었다. 그러나 아름답다는 의미의 곱다와 돕다는 ‘ㅂ’이 ‘오’로 바뀐다. 각각 ‘고와/고우니’,‘도와/도우니’로 활용된다.

‘ㅂ’이 어미 ‘아’ 앞에서는 ‘오’로,‘어’ 앞에서는 ‘우’로 변해 ‘와’,‘워’,‘우니’의 형태로 나타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647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510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0068
245 가(價) 바람의종 2011.11.16 9165
244 가 삘다 file 바람의종 2009.07.22 5712
243 龜의 독음 바람의종 2012.11.05 8621
242 鬱陶項(울돌목) / 공짜 언어 風文 2020.07.05 2036
241 良衣·거리쇠 바람의종 2008.06.27 7224
240 美國 - 米國 / 3M 風文 2020.06.08 1562
» ㅂ불규칙 활용 바람의종 2010.04.23 11591
238 ㄹ는지 바람의종 2010.03.07 8910
237 ○○노조 風文 2022.12.26 1235
236 “힘 빼”, 작은, 하찮은 風文 2022.10.26 1263
235 “자식들, 꽃들아, 미안하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부디 잘 가라” 風文 2022.12.02 1289
234 “이 와중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께” 風文 2023.12.30 1079
233 “영수증 받으실게요” 風文 2024.01.16 1431
232 “산따” “고기떡” “왈렌끼” new 風文 2024.05.31 15
231 “사겨라” “바꼈어요” new 風文 2024.05.31 27
230 “돈이 남으십니다” 바람의종 2010.10.11 6502
229 “김” 風文 2023.03.06 1569
228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의종 2008.03.16 5461
227 ‘하므로’와 ‘함으로’ 바람의종 2009.12.04 9475
226 ‘폭팔’과 ‘망말’ 風文 2024.01.04 1205
225 ‘평어’를 쓰기로 함, 심심하다 風文 2022.11.23 17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