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는지
종결 어미로 쓰여 어떤 사실이나 가능성에 대해 의심이나 의문을 표시한다.“그가 가려고 할는지.”“그 말이 맞는 것은 아닐는지.”“맛은 있을는지?” 연결 어미로 쓰여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의 뜻을 나타낸다.“비가 올는지 바람이 분다.” 발음은 (ㄹ른지)다. 그러다 보니 ‘-ㄹ른지’ 혹은 ‘-ㄹ런지’로 적기도 하는데, 맞춤법에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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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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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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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반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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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을 부르다’와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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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와 ‘롯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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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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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어’를 쓰기로 함,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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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팔’과 ‘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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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므로’와 ‘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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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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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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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남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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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겨라” “바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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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 “고기떡” “왈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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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받으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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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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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꽃들아, 미안하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부디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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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 작은, 하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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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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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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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불규칙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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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 米國 / 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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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衣·거리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