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과 개펄
갯가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의 가장자리다. 갯벌은 이 갯가에 넓게 펼쳐져 있는 곳을 가리킨다. 갯벌은 모래가 펼쳐진 곳도, 개흙으로 된 곳도 있는 것이다. 개흙은 갯가에 있는 흙이다. 거무스름하고 질퍽질퍽하며 곱다. 개펄은 이 개흙으로 이루어진 땅을 말한다. 넓은 벌판을 이루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개펄을 뻘(밭)이라고도 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1630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8214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087 |
| 3084 | 개보름 | 바람의종 | 2007.12.29 | 7508 |
| 3083 | 개불알꽃 | 바람의종 | 2008.01.30 | 9404 |
| 3082 | 개쓰레기 | 바람의종 | 2012.10.05 | 12315 |
| 3081 | 개안 | 바람의종 | 2007.05.30 | 7594 |
| 3080 | 개양귀비 | 바람의종 | 2008.01.25 | 7535 |
| 3079 | 개양귀비 | 風文 | 2023.04.25 | 1714 |
| 3078 | 개연성/우연성/필연성 | 바람의종 | 2012.05.10 | 10613 |
| 3077 | 개인 날 / 갠날, (-이-)의 표기오류 | 바람의종 | 2008.06.14 | 6952 |
| 3076 | 개차반 | 風磬 | 2006.09.14 | 16354 |
| 3075 | 개차산과 죽산 | 바람의종 | 2008.01.27 | 9135 |
| 3074 | 개털 | 바람의종 | 2008.02.22 | 6745 |
| 3073 | 개헌을 한다면 | 風文 | 2021.10.31 | 1399 |
| 3072 | 객관적 | 바람의종 | 2010.06.19 | 8091 |
| 3071 | 갯벌, 개펄 | 바람의종 | 2008.10.17 | 8364 |
| » | 갯벌과 개펄 | 바람의종 | 2010.02.15 | 9627 |
| 3069 | 갸냘픈 | 바람의종 | 2012.08.01 | 8264 |
| 3068 | 거꾸로 / 반대로 | 바람의종 | 2011.11.17 | 11827 |
| 3067 | 거꾸로 가는 지자체 | 바람의종 | 2011.12.28 | 9470 |
| 3066 | 거꿀반명제 | 바람의종 | 2008.04.04 | 6408 |
| 3065 | 거덜이 나다 | 바람의종 | 2007.12.26 | 9673 |
| 3064 | 거래선, 거래처 | 바람의종 | 2009.09.24 | 10724 |
| 3063 | 거렁뱅이 | 바람의종 | 2010.08.25 | 11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