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06 21:56

건달

조회 수 7274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건달

술과 고기는 먹지 않고 향내만 맡으며 공중으로 날아다닌다. 사는 곳은 수미산 남쪽 금강굴. 제석천(帝釋天)에서 노래와 연주를 하며 지낸다. 이름은 건달바(乾婆). 지금 우리가 쓰는 ‘건달’은 불교 세계의 이 용어에서 유래했다.‘하는 일 없이 노는 사람’ 또는 ‘가진 것 없이 난봉을 부리고 돌아다니는 불량한 사람’이란 뜻이 됐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973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20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209
3062 거마비 바람의종 2007.06.01 10126
3061 거북 바람의종 2008.09.04 6701
3060 거슴츠레, 거슴푸레, 어슴푸레 바람의종 2009.05.15 9078
3059 거시기 바람의종 2011.11.14 10415
3058 거절과 거부 바람의종 2010.11.16 9010
3057 거제의 옛이름 ‘상군’(裳郡) 바람의종 2008.04.15 8572
3056 거진 다 왔소! file 바람의종 2010.01.18 9736
3055 거짓말 바람의종 2009.09.06 8237
3054 거짓말, 말, 아닌 글자 風文 2022.09.19 954
3053 거짓말과 개소리, 혼잣말의 비밀 風文 2022.11.30 1196
3052 거치다와 걸치다 바람의종 2010.03.23 15111
3051 거치장스럽다 바람의종 2012.05.16 8034
3050 걱정과 유감 바람의종 2008.07.10 6308
3049 건강한 가족 / 국경일 한글날 風文 2020.07.18 2083
3048 건넛방, 건넌방 바람의종 2011.12.22 10751
» 건달 바람의종 2010.02.06 7274
3046 건달 바람의종 2007.06.01 8557
3045 건더기, 건데기 바람의종 2012.11.05 11512
3044 걷잡아 / 겉잡아 바람의종 2010.03.19 12191
3043 걸리적거리다 바람의종 2010.08.15 9684
3042 걸맞는? 걸맞은? 바람의종 2009.12.18 9557
3041 걸맞은, 알맞은 바람의종 2008.04.07 90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