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885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다’‘아니다’와만 결합하는 ‘-에요’

‘-에요’는 ‘이다’와 ‘아니다’의 어간 뒤에만 붙는다.‘-다’라는 어미 대신 들어가 ‘이에요’가 되고 ‘아니에요’가 된다. 따라서 ‘아니예요’는 인정되지 않는다. 줄여 ‘아녜요’로 쓰인다.‘이에요’는 ‘예요’로 줄어들기도 하는데 앞의 체언에 받침이 없을 때 그렇다.“장남이에요/나무예요.” ‘갑돌이예요’는 ‘갑돌이’에 ‘-예요’가 붙은 형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140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790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2828
3238 단박하다, 담박하다 / 담백하다, 담박하다 바람의종 2012.04.23 15455
3237 시치미를 떼다 1 바람의종 2010.11.16 15412
3236 움추리다 / 움츠리다, 오무리다 / 오므리다, 수구리다 / 수그리다 바람의종 2010.01.23 15390
3235 그리고는, 그러고는 / 그리고 나서, 그러고 나서 바람의종 2010.07.05 15384
3234 조리다, 졸이다 바람의종 2012.11.06 15355
3233 덤탱이, 덤테기, 담타기, 덤터기 바람의종 2010.09.03 15343
3232 초생달, 초승달 바람의종 2010.05.12 15340
3231 아파, 아퍼 바람의종 2010.08.19 15322
3230 홀씨 바람의종 2010.03.09 15317
3229 여부, 유무 바람의종 2009.05.29 15270
3228 暴 (포와 폭) 바람의종 2011.11.10 15259
3227 일절과 일체 바람의종 2012.11.21 15248
3226 횡설수설 1 바람의종 2010.11.11 15198
3225 엔간하다. 웬만하다. 어지간하다. 어연간하다 바람의종 2010.08.17 15192
3224 금시에, 금세, 금새, 그새 바람의종 2010.03.13 15152
3223 휴거 바람의종 2007.10.10 15118
3222 거치다와 걸치다 바람의종 2010.03.23 15117
3221 감안하다 바람의종 2007.10.12 15100
3220 구년묵이(구닥다리) 風磬 2006.10.10 15081
3219 더위가 사그러들다 바람의종 2010.07.10 15080
3218 세노야 바람의종 2012.11.01 15077
3217 '전(全), 총(總)'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9.27 150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