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버드2022.09.02 12:52 아름다운 글이라고 느껴집니다힘들다고 말하기는 쉬워도글로 쓰기는 쉽지 않더라고요이런 글을 쓸 수 있는 분이 너무 힘들어 하는걸 지켜보는 건 글로 보는것도 슬프네요인생은 왜 슬픔을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걸까요돌파하고 싶은 마음이 들길 바랍니다.2018년 글이라 지금은 어떠신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힘들다고 말하기는 쉬워도
글로 쓰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분이 너무 힘들어 하는걸 지켜보는 건
글로 보는것도 슬프네요
인생은 왜 슬픔을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걸까요
돌파하고 싶은 마음이 들길 바랍니다.
2018년 글이라 지금은 어떠신지
근황이 궁금합니다.